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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용사가 나타낫단거잖음
뭐야 성배전쟁 시작하나
프랑스 미디피레네 주 로트 현 로카마두르(Rocamadour)의 절벽에는 뒤랑달이라 불리는 낡은 검이 박혀 있다. 12세기 로카마두르의 한 성직자는 이 검이 뒤랑달의 진품이며, 롤랑이 검을 숨기는 대신 검을 던져 이 절벽에 꽂혔다고 주장했지만, 현지 여행사들은 이 검이 실제 뒤랑달의 레플리카라고 설명하는 모양.
2024년 7월 3일 이 칼이 도난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사실 주말에 도난 당했지만 선거에 영향을 줄까봐 관계자들이 숨기고 있었다고 한다.
- 출처: 나무위키
“할 수 있겠어? 듀”
“흥, 그 꼬맹이 같은 몸으로 날 감당 할 수 있을까? 롤”
시계탑 놈들이 또.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