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5324 | 20:55 | 조회 0 |루리웹
[13]
단단한개복치 | 20:51 | 조회 0 |루리웹
[16]
人生無想 | 20:38 | 조회 0 |루리웹
[10]
티로포시나=카페르아 | 20:42 | 조회 0 |루리웹
[12]
니디티 | 20:48 | 조회 0 |루리웹
[7]
로또1등출신 | 15:24 | 조회 0 |루리웹
[1]
나래여우 | 24/07/03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1603583768 | 20:43 | 조회 0 |루리웹
[2]
나래여우 | 03:20 | 조회 0 |루리웹
[17]
연봉80억 | 20:18 | 조회 3233 |보배드림
[13]
그랬으면좋겠네 | 20:42 | 조회 244 |SLR클럽
[5]
나래여우 | 07:45 | 조회 0 |루리웹
[5]
코우_ | 20:45 | 조회 0 |루리웹
[7]
◀미라이▶ | 19:58 | 조회 0 |루리웹
[9]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0:45 | 조회 0 |루리웹
난 무조건 매운 라면이 좋았는데
지난번에 점심 굶고 저녁에 앵그리너구리 2봉지 먹고 급체와서 사경해메고나니
앵그리 너구리 남은거 전부 처박아둠......
관리 안하고 살면 딱 60쯤 되었을 때
일시불로 증상 터지고 골로 가더라.
이거 가장 잘 요약한게 약정기간 한참 남았는데
액정 깨진 핸드폰처럼 살아야 된다는거였음 ㅋㅋㅋ
주변에 나이 40대 후반인데 그때 당시에도 가로본능 가능하고 키 190에 무슨 삼국지 무장 같은 피지컬 아저씨가 매일 같이 술담배 하다가 암 걸려서 가는 거 보고 생각 바뀜
젊을 때 : 천년 만년 살거 아니잖아!
나이들고 나서 : (살고싶다고 말해!) 살고 싶어!
무서운건 사람이 생각보다 잘 안죽는단거지...
그러니깐 나이제한없는 안락사합법화나
안락사약 대중에 유통판매허가 내라고
실컷놀고먹고 바로 갈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