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높은 폭력범죄 발생건수
과연 어디서 발생하는것일까?
유게이들도 한번쯤은 들어봤을법한 인계동에서 많이 일어난다고 생각함
물론 개인적인 추정임
참고로 인계동이 어디냐면
수원시청이 있는 곳임
시청하고 홈플러스 뒷쪽은
경기남부 유흥의 정점이라고 보면됨
얼마나 폭력사건이 자주일어나냐면
사람들이 신고는 안하고 싸움구경을 할 정도
경기남부에서 유흥 좋아하는 사람은 죄다 인계동에 있다고 보면 되고
맨날 술처먹고 싸움난다고 보면됨
ps. 그리고 가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수원역 집창촌은 다문화 경찰센터 아래쪽에 있는 골목에 있었고 지금은 다없어짐
이랬던 집창촌이
지금은 이렇게 바뀜
댓글(12)
저기가 한국의 가부키쵸임?
한국의 수원임
수원은 한국의 수원이구나!
수원역 앞에 집창촌 있었을 땐 진짜 무서웠는데
휴가나올때 아지매들이 ㅎㅎ군인은 ㅈ없어? 놀다가 하면서 붙잡고
수원역에서 버스타려고 기다리고있으면 정면으로 보였었던 그 집창촌..
ㄹㅇ 수원역 노보호스텔앞 버스정류장에 서있으면 정면에 빨간네온사인이 가득한 집창촌이 그대로 보였음..
평택 사는데 평택 도대체 어디서 저렇게 심각한거냐 ㅋㅋㅋ 포승공단 쪽인가? 평택 역 근처인가? 난 그 두곳 말고는 모르겠는데
경기도 모파출소 파견 나갔는데 토요일이면 자율 방범대 9인승 봉고차에 가득 태우고 경찰서에 인계하러 가던거 기억나네
음주운전은 교통과, 그외 형사과..
뭔 개소리를 씨부리냐...
싸우면 당연히 신고하지
저기 바뀐지가 언젠데 언제적 얘기야
난 수원역 집창촌 한번 지나보고 졷나 놀랐잖아
뭔 사람들을 정육점 고기 전시하듯 전시해놓움
심지어 그 여자들 내가 작은 키 작운 덩치가 아닌데 나랑 거의 비숫한 덩치로 보임...
분위기도 무서운데 그 안에 있는 여자들 인상은 더 무서웠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