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쌍팔년도 근현대사 이야기 하냐고 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좀 과열된 분위기에서는 항상 유효한 전략이
저런거였음. 하나 심어두고 사고 치게 만들거나 해서
시위의 본질을 왜곡하는 그런 시도. 왠지 무조건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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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무조건 잡아야됨 여기만해도 화염병을 던지니 폭력시위안하면 못알아먹니 하는애들
한트럭임 화염병이야기하는거에 추천160개박히고
분명 그거 노리 프락치 심어서 터트리면 바로 진압이지. 지금 불타서 생각을 못하고 있겠지만 식으면 다시 생각할거임.
촛불 시위때 없던적이없었음.
매번 그래서 주위에서 감시하고 수상한 사람 배척하고 그랬음.
인류역사에 사람들이 모이면 반드시 딴소리하는 사람있다죠
다행히 좋은 대처를 한 경험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