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전
진짜 감자전
북아일랜드에선 박스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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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쉬브라운
와 감자전같네 그래서 뭐라고요 이게?
포테토 워
Persimmon rotating
스윗한 자들에게 죽음을...!
헐
쟤네 감자로 집도 만들잖아
근데 다른나라에도 있을법해, 식재료 부터 만드는 법도 어려운게 아니라
솔직히 감자로 먹고 살던 곳인데 없을리가 없음
아일랜드에 감자요리가 다양한 것에는 아픈 역사가 있다
해쉬브라운 친구인가
시1발 박스티 검색했는데 왜 본디지가 같이 나오냐고 ㅋㅋ
본문이랑 상관은 없는데 감자를 보니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강원도 사람들은 강원도 화폐가 감자니 어쩌니 하는거보면 진지하게 기분이 나쁨 아니면 ㅅㅂㅋㅋ하고 그냥 넘김? 내 경우는 대구 사람이라 불지옥 어쩌고 하는건 걍 ㅅㅂㅋㅋ하고 넘기는데 또 어떤건 개시발호로새끼들이 하고 급발진하는게 있거든. 강원도 사람들은 어떻게 느끼는지가 궁금하네.
그냥 조리법으로만 이름 붙이면 baked mashed potato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