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smile | 20:16 | 조회 0 |루리웹
[17]
벌레박멸자 | 20:16 | 조회 0 |루리웹
[21]
죄수번호따위 | 20:16 | 조회 0 |루리웹
[12]
메스가키 소악마 | 20:15 | 조회 0 |루리웹
[15]
smile | 20:15 | 조회 0 |루리웹
[14]
이민아님이세카이 | 20:14 | 조회 0 |루리웹
[1]
인형 메리 | 20:14 | 조회 0 |루리웹
[19]
KC인증] Nodata | 20:12 | 조회 0 |루리웹
[14]
곰돌이테디베어 | 20:10 | 조회 0 |루리웹
[5]
지정생존자 | 20:09 | 조회 0 |루리웹
[3]
당사_쿠키_정책에_동의하십니까 | 20:08 | 조회 0 |루리웹
[2]
반복전투122회완료 | 20:07 | 조회 0 |루리웹
[2]
덤벨요정 | 20:06 | 조회 0 |루리웹
[6]
스파르타쿠스. | 20:06 | 조회 0 |루리웹
[6]
붕(鵬)™ | 20:10 | 조회 0 |핫게kr
댓글(11)
하얀색 종지에서 약 부셔서 담아 주던...앞서 처방 받은 온갖 약 일부가 섞어서 나오는 경우도 ㅎㅎ
숫가락에 물에타서 새끼손가락으로 저어갖고
엄청 쓰던~~~ 기억이......ㅜ.ㅜ
하… 수십년 지났는데 맛이 기억나버리네요. ㄷㄷㄷ
먹다가 코로 들어가면 ㄷㄷㄷ
저 때 가끔 약국약 먹고 죽었다는 뉴스도 나왔죠.
와..진짜 꼬맹이 시절에 봤던 약봉투..요즘 애들이 보면 마약인 줄 알겠죠ㅎ
저거 접는것도 기술.
제 기억에는 병원에서 약을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자매품 : 가루약의 친구 오부라이트
저거 먹다 토하면 등짝스매싱에 눈물 콧물 난리났었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