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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0)
"가정교육이 끔찍하게 중요한 이유"
그 많은 담배 피는 사람들은 봤는데도 휴대용 재떨이라는 게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네
난 99프로라 생각함
1프로는 난 살면서 한번도 본 적 없지맘 어딘가에 깨끗한 사람이 있긴 하겠지 만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끊은지 몇년 되긴 했는데
대충 흡연구역에서만 피면 휴대용재떨이 같은거 필요 없긴 했음.
간접흡연 피해 안받고 싶다고 말하면
일.부 정신병자들은
미안해 하는게 아니고
그거 무서우면 ㅋㅋ 다른 발암물질은 어케견딤?
이러면서 조롱함
정신병자들임
뭐 10명중의 9명이 그런다 인정함.
그런데 흡연충만 욕해줬으면 ㅋㅋ
한곳에서 피는 놈들은 차라리 낫지 걸어가면서 피는 놈들은
길빵하는 흡연자들 보면 독가스내뿜는 몬스터처럼 느껴짐
담배 피고 오자마자 말거는데 담배냄새 훅 들어오면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냄새 좀 빼고 오라고
근데 저런 건 점점 줄어들고 있긴 함. 나도 8년 전에는 흡연자였지만 그 때랑 지금이랑 보면 확실히 길빵하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었음. 물론 아직도 길빵하는 걸 종종 보긴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5할 정도는 줄어든 것 같음. 어디까지 개인의 경험이니 틀릴 수도 있긴 하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긴 한 것 같음.
'또 혐오쿨타임 돌았네'라면서 쿨한척 하는 흡연충들 다 뒤져라. 정신나간 미친 독재자 히틀러를 혐오하는 것도 일침놓을 개졷병쉰 흡연충 새끼들.
진짜 신기한게 아버지 담배 피우실때는 침뱉고 그런거 한번도 못봤는데 중학교에서 담배피운 애들은 침 존나 찍찍 뱉고 ㅈ같이 핌 나이 좀 있는 어른들 침 뱉는거는 가래침말고 못본거 같음
걍 전부 액상전담으로 좀 바꿔라
길에 담뱃재 툭툭 털고 꽁초 불붙은채로 던지고 가고
온라인에 자기는 휴대용 재떨이 쓴다는 흡연자는 자칭이라 그런지 졸라 많은데, 밖에 나가면 아무도 안 보임. ㅋㅋ
그래서 오죽하면 '개인 재떨이는 망상 속의 물건인가?'라고 여겼더니, 의외로 일본 보니까 여고생들이 담배 당연한듯 피고 하는 게 충격이었는데, 품에서 재떨이 꺼내서 거기 털더라.
그쪽이 더 충격! 실존한데다 정착도 했고, 어린애들까지 지켜!
역시 선진국이다 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