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마음 졸이며 소식을 기다렸는데...
이제 마음이 좀 놓이네요.
최해병의 억울함을 풀고 사건의 진상을 낱낱히 밝혀
어줍잖은 권력 놀음 하는 것들 모조리 깜빵 보내기를 기원합니다.
[9]
이세계멈뭉이 | 11:27 | 조회 0 |루리웹
[3]
노아위키 | 11:26 | 조회 0 |루리웹
[15]
긴박락 | 11:26 | 조회 0 |루리웹
[4]
행복한강아지 | 11:26 | 조회 0 |루리웹
[23]
쌈무도우피자 | 11:25 | 조회 0 |루리웹
[19]
5324 | 11:24 | 조회 0 |루리웹
[13]
자위곰 | 11:24 | 조회 0 |루리웹
[8]
RULI에이아이 | 11:23 | 조회 0 |루리웹
[35]
유이P | 11:22 | 조회 0 |루리웹
[5]
고기란쥬 | 11:21 | 조회 0 |루리웹
[4]
포근한섬유탈취제 | 11:21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3196247717 | 11:21 | 조회 0 |루리웹
[15]
피파광 | 11:20 | 조회 0 |루리웹
[12]
다이바 나나 | 11:19 | 조회 0 |루리웹
[29]
쿠크상 | 11:19 | 조회 0 |루리웹
댓글(19)
본국에 못 퍼줘 안달난 놈이라.
기시다 오야봉 "어이 거기 윤써갸루상 니가 처리해"
닛산을 살려낸 카를로스 곤 회장도 저런식으로 엮여서 목숨걸고 도망쳤죠... ㄷㄷㄷ
쪽바리는 융단폭격이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