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인생역전MK3 | 11:09 | 조회 0 |루리웹
[8]
우룰 | 09:35 | 조회 2240 |보배드림
[3]
루리웹-719126279 | 11:15 | 조회 0 |루리웹
[13]
로젠다로의 하늘 | 11:11 | 조회 0 |루리웹
[1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1:11 | 조회 0 |루리웹
[36]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11:11 | 조회 0 |루리웹
[32]
자기전에 양치질 | 11:09 | 조회 0 |루리웹
[11]
혜우리미 | 11:09 | 조회 0 |루리웹
[8]
요약빌런 | 11:09 | 조회 0 |루리웹
[15]
noom | 11:07 | 조회 0 |루리웹
[9]
Fanatic_ | 11:07 | 조회 0 |루리웹
[22]
roness | 11:06 | 조회 0 |루리웹
[31]
튼튼이아빠 | 11:09 | 조회 609 |SLR클럽
[5]
키쥬 | 11:06 | 조회 0 |루리웹
[5]
네리소나 | 11:04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젠장 마커스 난 네가 좋다
왤케 짠하냐ㅋㅋㅋㅋㅋㅋ
그만 때려 ㅠ
그렇다 우린 마음이 넘쳐흐르지 않게 절제해야한다 ㅠㅠ
그냥 죽어야지 후...
근데 참 슬픈게 저렇게 질러라도 봐야 뭐가 건져나오는데 이런 말들이 계속 나오니 걍 고백 자체를 안하더라..나 처음 연애할때 돌이켜보면 저거랑 다를게 하나도 없어서 엄청 부끄럽고 이불킥 차고 그랫는데 전여친이 잘받아줘서 어버버하다가 성공햇지
물론 그 찐따력은 어디 안간다고 군대가기 전에 헤어지고 영원히 쏠로로 사는 중이지만..
이제 저런 팩폭이 너무 유명하니까 아예 시도조차 안하게됨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게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수도 있단 말이 너무 뼈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