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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작품은 이란에서 시작하는데 중동 지역은 사람이 거의 안살지만 일본에 가까워질수록 사람이 많이 사는 지역이 나타남
뭐가 목적이라 이래 극단적이야
암만 봐도 대놓고 죽이려고 드는거 같은데 ....
다른 큰 세력이 마을 먹을려고 해서 저쪽 마을도 저렇게 밀어붙임
망향타로가 제목인가
이 장면은 암만 봐도 병림픽이야
인류학에서 보여주는 포틀래치 사례도 그렇고
인간 집단 간에 위세를 보여주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보여주는 연구들이 있음. 자기의 경제적 재산을 부숴먹는 낭비적인 허세나 퍼포먼스를 보여서라도 말이지.
그러한 위세가 위계와 권력관계를 결정하기에 그 위세를 보이는 저러한 '의례'에서 저런 극단적인 행위들을 하는거임.
작가의 순수한 창작이 아니라 인류학의 사례연구에서 비슷한 문화가 보고된 것
ㅁㅊㄴ들 ㄷㄷㄷ 걍 내년에 두고보자! 하고 넘어갈것이지 ㅠㅠㅠ
왜 아주 그냥 전원 다 스스로 목 따버리지
이런 식의 질수없음!! 의 나쁜 버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