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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카미유가 안 불쌍한 건 아닌데 솔직히 지 스스로 불에 뛰어든 불나방 짓만 골라서 한 거 아닌가
질풍노도의 미친 무법자 카미유, 소외 계층에서 거칠게 살아온 쥬도를 생각하면
그나마 사람이 소심해서 방에 틀어박힌 공돌이 아무로는 세상에 어울려 사는 편이지.
충동적이고 예민하고 거친면이 있는 세 주인공을 보면 토미노 영감님이 가진 청소년에 대한 시각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