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지만
어디 가서 엄한짓 하는 것 보단 나을것 같아서
관장님 지도하에
격투기를 시작한지 이제 서너달 됐습니다.
하고 싶은거 다 해보라 했더니
진짜 지 쪼대로 잘 살고 있네요.
경찰이 되고 싶다는데....
아직 고1이니까
일단 나라부터 좀 정상 만들 시간이 조금 남은것 같아서
니 경찰 잘 하라고
엄마가 이 고생한다며ㅎㅎㅎ
딴게이질을 합니다ㅋㅋㅋㅋ
아들냄은 빨간팬티이며
저게 상대한테 주먹이 제대로 들어갔다는데
당최 언제 때린건지 동체시력이 느려서 모르겠.....ㄷㄷㄷ
https://www.instagram.com/p/C5-gEGpyDtg/igsh=dWdjY2VzOG42Nnlk
올 핫게 기념으로
고딩 입학하고 갑자기 학년장 출마한다고 만든 포스터 자랑하고 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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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가 끊겨서... 소변을 저기에다? 큰거는 그럼 어떻게? ㄷㄷㄷㄷㄷㄷㄷㄷ
누군가 고독사한 방인가 뭔가 싶었더니, 아니네요. 더 마음이 복잡해지네..
집구석이 저게 뭐냐
토 나오네요ㅡㅡ
벌레 맞네요. 사람은 저런데 못 살아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