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리뷰 유튜버가 어떤 지점을 리뷰함
해당 프랜차이즈 제품을 잘 안먹어봐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양이 많다고 함
프차인 이상 정량은 지켜져야 하는건 당연
허나 정량 '미달'의 경우에는 영업정지를 당하지 않음
그런데 고객에게 많이 줘서 특정 지점이 잘되면
같은 프차임에도 다른 지점이 장사가 안되기 때문에 피해가 가서 사과한다고함
따라서 정량 '초과'의 경우에는 영업정지라는 큰 제재 조치를 받게된다는얘기ㄷㄷ
( 실제로 양이 적은 매장은 대부분 경고에 반해 / 초과는 영업정지 )
위 프랜차이즈 만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 프랜차이즈 본사 메뉴얼이기도 하다는듯
양을 조금주면 경고 많이주면 정지
댓글(6)
사실 본사로 보면 맞는 조치임
맞기는 한데
그럼 반대의 경우는 왜 경고냐는거지
조금줘서 혼자 X되는 건 큰문제가 아니지만 많이줘서 다같이 X되게 하는건 위험하지
저런식의 프랜차이즈들은 안먹는게 답임 점점 본사에서 원가절감하고 공급가 인상하면서 사먹는 고객들만 피해보게하는게 저런식으로 운영하거든
본사에서 과하게 이득 안보는 프랜차이즈들은 뭐 좀 많이줬다고 영업정지 먹이고 이런거 없음 오히려
조금 주면 지점 하나가 손해를 보지만, 많이 주면 여러 지점이 손해를 본다는 건가.
적게주면 경고 ㅋㅋㅋㅋㅋ 뭔진 알겠지만 너무 치사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