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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내가 뭔 소릴하는지 나도 몰라
믿어서 대통렁 하고 있잖아? 근데..근데..근데..
또 뭘 믿어? 그냥 꺼지라..
고향때문에 국짐찍는 개돼지들이 좋아할만 하네요
현실은 혼밥의 왕
한번속고 두번 속으면 속은놈이 병신이지....
저희가 ~~~ 오늘 ~~~ 저희가 ~~~ 오늘 ~~~
요즘 진짜 들이박는수준임 한동훈은 총선대패하고 처참하게 버려질듯
급했지..급했어
딱 한번만 더 믿어 달라는 구호는 너무 식상하지 않아?
니들은 매번 외쳤던 구호야...
밑도 끝도 없이 믿어달라는 뭐야 도대체
넌 맨날 니형을 개라고 하지 않나.. 욕이나 하고 댕기고... 그럼 못써
딱 한번 만에서 벌써 루저들의 말투네...
동훈아 넌 안되겠다.
존나 천박한 샊
안농운이가 LOON을 직격으로 저격하네....
거늬의 그 짤이 생각나네요, "오빠, 나가 나가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