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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백 | 24/02/23 19:49 | 추천 114 | 조회 50

의사가 각 의료업계 부린 패악질의 역사 +50 [37]

루리웹 원문링크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65043502






1. 약사계


의약 분업을 두고 오랜기간 첨예하게 갈등을 빚음



지금은 의사가 처방하면 약국에서 약을 받지만

과거에는 의사가 환자에게 약을 바로 줌


의사들이 처방약의 조제권을 놓지않기위해 대립함


결국 예외사항을 두고 현재의 분업화가 이루어졌고


의약분업 실시 이후 

약사들의 수입이 크게 증가했다는 통계가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의료인이 부족하던 시절

약사의 일거리를 부득이하게 처리해주던것을 

이젠 돌려줄때가 되었음에도

꿀단지 돌려주기 싫어서 싸웠던것으로 보인다










2. 간호사


최근까지도 의사들이 

법적으로 의사와 간호사의 업무가 나뉘어 있음에도 

법적으로 의사가 시행해야하는 의료행위, 즉 자신의 업무를 짬때려서


간호사들의 불만이 굉장히 높은 상태


특히나 간호사는 본인들의 법적인 업무량만으로도

업무강도가 매우 높고 의료현장에서 추가고용에 박한 반면

내외부적으로 직업에 대한 회의가 깊어 

전반적인 인력난에 시달리고있는 현실인데


병원에서, 의료계에서 의사가 간호사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입지른 가진것을 이용해 불만을 찍어누르고있었다


실제로 대리수술 등이 매우 문제가되는 경우도 있었고

이렇게 짬때리는 주제에 

정작 현장에서 의사가 간호사를 핍박하는 경우도 제보되고있다


이래저래 악감정이 많을수밖에









3. 한의사


이쪽은 직접적인 공격대상으로 찍히고

워낙 많이 처맞다보니 학을 떼는 수준



유명한것이 

개략적으로 비유하면 한의학계 이론과 양의학계 이론을 나눠놓고

그 기준을 과학적인 기전이 검증되면 양의학, 아니면 한의학

이런식의 어이없는 기준법을 설정함



한의사가 A, B, C의 

아직 치료기전이 밝혀지지않은 치료법을 시행한다고 가정하자


한의학을 발전시키기 위해 C라는 치료법의 기전을 연구해

원인과 과정, 결과를 밝혀내면


그것은 양의학으로 편입되고 한의사는 다룰수없게 됨


그럼 결국 한의사는 C라는 의료법을 잃고


A,B라는 아직 밝혀지지않은 기전의 의료행위만 남는다



한의사는 기전도 밝혀지지않은

의료행위만 하는 무당취급을 하지만 

무당을 벗어나지 못하게 만든게 의사라는것을 생각하면


한의사입장에선 복장이 터질만하다 보여진다























대충 내가 지나가다 여기저기서 본걸로만 짜집기 해봄


패악질이 그동안 엄청났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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