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살짝 간보는 풋풋한 여주 대신
완성형 여자인 여주 엄마와 더 미묘한 관계로 가는 전개.
단, 양지에서는 감상자의 상상에 맡기는 조미료 정도지만
음지에서는 대놓고 밀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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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 엄마 루트냐 모녀덮밥 루트냐가 매우 중요하거든요
결국엔 둘다 같이 하는거지
더러운 NTR충...
여주 엄마가 왜 완성형임.... 이미 다른 남자꺼잖아...
그가 그녀를 완성시켜
바로 그 점이 완성되었다는 거에요. 중요하다구요.
쬬 : 그게 완성이라고
조선시대라면 저 여자애도 밀프 범주에 들어가지 않나
달다 맛있다
근데
이거 ntr인가 bss인가?
마님이 아니라 대감이 주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