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중반, 탄알에 장약넣는 작업 +110 [10]

댓글(10)

• 루리웹-720047077512/04 답글달기

  당시 총의 발사속도가 괜히 느린게 아님 ... ㅋㅋㅋㅋ

• 루리웹-494907239312/04 답글달기

  옆집 할아버지가 6.25때 저거 하시다가 입에 힘이 너무들어가서 젊은나이에 치아 결손오셨다더라. 수제탄 만들기 빡신듯

• 센트리건 선배12/04 답글달기

  바키 세계관이냐?

• TryCatch12/04 답글달기

  괜히 실력도 안되는데 7.62나.50 같은거 도전했다 이빨 날려먹은 양반도 많았지.

• 카나타소12/04 답글달기

  가끔 불량나는건 손에 힘 덜주셔서 그런거구나

• ARX-812/04 답글달기

  초밥 일수법이네 ㅋㅋ

• 폭유압사희망과장12/04 답글달기

  저 할아버지는 뭐....가능할지도 (키2미터의 슈퍼마초 배태랑)

• 82812/04 답글달기

  전장식은 화약포뜯을때 그렇게 입에 화약들어갔다는데.

• Do비do밥12/04 답글달기

  그래서 돼지기름을 발라드리겠습니다(아님)

• 생육12/04 답글달기

  여기 장약이 몇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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