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 리트리버...... 덜덜...
한 1년 고민 하더니... 갑자기 오늘 오전에 안고 왔네요.. 덜덜....
똥 오지게 싼다던데... 침도 왕창 흘리고.
이제 개 보다도 못한 인생을 살 듯..... 내 밥값 보다 개아이 밥값이 더드는 상황이 나올듯.. 흠...
이름은 9워리~ 라고 할라는디.. 쩝..9월생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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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배 어떻습니까??
이미 덕배라는 이름 있어요, 쇼츠에서 본 듯 합니다. ㅎ
아가씨래유.. 덜덜... 덕순이 그래야 하나?
ㅎㅎㅎ 응답하라 1988의 '덕선이' 강추드립니다.! ^^
수여니
음식이름으로 지으면 오래산다고들......찐빵이...
된장이, 철탕이, 신탕이...
허허.. 잘 적응 하시길.. ㄷㄷㄷ
구워리 이뿐데요~애기애기 하네요 이뿌게 키우시길!
집안 가구 및 살림살이 박살 예정
아가씨라서 좀 괜찮을 거 같다고 하는데 ... 일단 그래서 씹을거는 던져 주면 좀 괜찮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