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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이 허에 이름이 벌창ㅋㅋㅋ
초반 흡입력은 찐이다..
초반부 누운사람 죽인건 어머니를 안락사 시킨거임?
저 쌈마이한 맛에 찍먹하면 이상하게 뒷부분이 궁금해지긴함
시이펄 숨도 안쉬고 봤네 ㅋㅋㅋㅋ
시네!
588이면 없어진지 20년 되나?
홀린듯이 보게되는 1화
노빠꾸 ㅋㅋㅋ
제비 1부가 진짜 재밌는데 2부가 진짜 말같지도 않게 말아먹음
전라도갑빠 허벌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16살이지만 두명 죽여놓고 10년만에 나왔다고??
저 번주에 송정동 1003번지 근처 편의점 작업하려 갔는데 홍등가 흔적만 남아있고 다 사라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