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런 사람이 있구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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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저건 부모가 애를 방치해둔거 아니냐
인싸가 아니라 빛이 인간형태를 한 수준아니냐 ㅋㅋㅋ
가정에서 방치한게 문제겠지... 어머니 잔소리의 가장 기본이 청결인데...
모에화 얍
씻겨주진 않는구나...?
고추 씻고 좋은 냄새 난다고 확인해보라고 하면서
코앞에 고추 들이밀어야지 이제
부모가 문제이긴한데
그래서 둘이 사귐 ?
유게 오래한놈들이 둘이 같이 씻으면서 알려줬다는 부분에서 딴지를 걸때가 됐는데?
저건 진짜 본인 문제네
빨래도 목욕도 기초적이라고 생각하는걸 모르는 경우가 은근히 많음. 나는 씻긴 씻었는데 군대 가기 전까지 얼굴, 몸 비누로만 닦았고... 군대가서 폼클렌징, 바디워시 처음 써봄
어느 행사였나 씻고 오라는 안내문에 덕후들이 화내는 포인트가 "우리를 뭘로 보는거냐"가 아니라 "왜 씻으라고 강요하냐"인걸 보고 충격 받긴 했음.
그저 빛이네..
저건 방치를 한게 맞아.
나도 어릴때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거의 혼자 지냈는데 왜 씼어야하는지를 몰랐어.
친구들도, 선생님들도 관심을 가지고 알려주지 않았었거든.
애가 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