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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나.. 돌아온건가... " 저 아이가 투자하는곳에 저도 투자하고 싶습니다.
서인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는 부모 성향을 그대로 닮습니다. 애가 저렇지 않은건 본인들이 그렇지 않아서 그런것이지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결국 우리애는 왜 저렇게 안될까?라는 생각을 가지기 이전에 나 부터가 그렇지 않다는걸 자각해야 한다는거죠.
일단 뭐라도 쌓아보는걸로 하죠.
그 성격 그대로 가는 건 아니지만 살아보니 확실히 닮을 확률이 높긴 하더라는 ㄷ ㄷ 네 제가 그래서 결혼을 안하는겁니다.
Baby one more time...!!!
그냥 최대한 혼자하게 하고 '하지마, 안돼'를 줄이면 되요... 저 애가 특별한 것도 있지만 환경이 뒷받침 해준게 전 더 크다고 봅니다. 계속 안전하게 케어할 생각만하고 부모가 다해줘버리면 부모는 부모대로 힘들고 그 아이는 나중에 커서 아무것도 혼자 못해요. 박정아씨는 아이가 그렇게 되지 않도록 혼자서 할 수 있는 환경을 잘 만들어준 것 같네요.
저 나이 애들이라면 다 하는거 아니가요????? ( 총각!!!!)
우리 첫째도 어릴 때 저랬는데 지금은...... ㅠㅡㅠ
기질적으로 예민의 유무를 말한것 임요 부모도 잘해야지만 기질적으로 예민한 아이들은 힘들게 키우긴 합죠
제 엄마가 제 자식 보고 애들이 원래 이러니? 라고 하셨어요. 저랑 동생 키울때 한번도 이런거 못봤다고 그런데 시댁에서 남편 어릴때 이야길 하시네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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