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천주교 신부님 근황 +324 [9]

댓글(11)

• 愛Loveyou05/19 답글달기

  신?(교구장님께?주교직을?서품하며)????: "아주?그냥~~~?주교?줘요?~~~~~~~~~~~!!!!!!!"

• SYSTEM05/19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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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tyred05/19 답글달기

  예수도 고향에선 인정을 못받았죠 아 저기 대장간집 첫째아들ㅋ

• 요즘오타쩌러05/19 답글달기

  저 양반도 그렇고 저 뒤에 멀리 보이는 양반도 그렇고.. 참 욕심 없이 사신게 그대로 얼굴에 나와 있네. 저런 사람들이 진짜 종교인이지..

• 김남준아님RM05/19 답글달기

  목수 아닌가요? ㅎㅎ

• 카피바라씨05/19 답글달기

  머야 투잡이였어여?ㅎ

• 호머심슨차남05/19 답글달기

  아 ㅎㅎㅎ 눈치 못챘어 ㅎㅎㅎ 자연스럽게 대장장이로 ㅎㅎㅎ

• 누구시길래05/19 답글달기

  망토랑 모자가 너무 쁘띠하당 ㅎㅎㅎㅎ

• 라이노르05/19 답글달기

  아이 진짜! 왜 이러시는거에요.. 이유가 있을거 아닙니까 부장님..!

• 복숭아라샤워05/19 답글달기

  앜ㅋㅋㅋㅋㅋ?? 너무 웃기시자나여ㅋㅋㅋㅋ모야ㅋㅋㅋㅋ??

• SYSTEM05/19 답글달기

  MOVE_BESTOFBEST/455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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