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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6)
과한 먹방을 보지않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쓴 글입니다
취향이 다 다르죠 이해할라고 이해 받을려고도 하지 마셈요ㅎㅎ 저도 개인적으로 먹방 관심이 없지만 취향차를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어느 누군가는 그러겠죠? 뭐하러 시간 낭비하며 커뮤니티나 기웃거리냐고? 이해가 안간다고ㅎㅎ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는거죠 나라가 혼탁하니..
뭐 새상에 이해가는 것만 늘 있진 않죠
누군가는 모르는 사람한테 이런 글을 왜쓰냐고 하겟죠 뭐
너님이 여기에 똥글 싸는것을 느그 부모님 포함 대다수가 이해 못함
사회인식을 좋은 방향으로 형성시키려는 의도가 담겼기 때문에 똥글은 아님
다이어터들 대리만족
모르는곳 안먹던 음식들을 멋으니.가끔 쯔양만 보는데 초반 음식 나오는것만 봅니다.
중반 이후는 안봄
남 잘되는꼴 보기 싫어서 배알꼴려하는 늙은 꼰대로 밖에 안보여요.
그냥 글 자삭한 뒤에 자기혐오 좀 하시고 오늘 하루 반성 좀 하세요.
많이 나갔네요.
제 지인도 글쓴이 같은 사람이 있어요. 자기와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사람.
그와도 한 20년 절친이었고 다름을 인정하지않는 것때문에 와이프도 떠나고 다른 사람도 떠나고 하는 와중에도 그런점들을 인정하고 잘 대해주었는데도 바뀌지 않더군요.
결국 나한테까지 그 다름을 인정하지않고 발작하다가 이젠 그냥 지인으로 되어버렸죠.
글을보니까 그 지인이 생각나서 좀 한심하네요.
하고싶은거 보고싶은거에 집중하는 삶을 사세요
하지않는거 보지도않는것까지 글쓰고 비난하며 열정을 낭비하지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