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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노 코멘트
이건 피할 확률 10% 블박시선은 마주 오는 차와 전방. 애는 사고직전 나와서 피하기 힘듬.
많이 억울하겠네.
도로와 건물 출입구가 거진 붙어있네요.
어린이보호구역이라고 바닥에 페인트만 칠하고 과속 카메라만 달면
장땡이네 ..
언제 사고나도 이상하지 않은 곳이군요 ..
전방을 잘 봤어도 피할수 없는 사고라 생각되지만
운전자 과실을 피할순 없습니다.
일단 과실은 다 받고 그지같은 도로와 저기에 입구를 만들고
허가해준 시를 대상으로 소송가야 ㄷ ㄷ ㄷ
어휴....무슨 저런식의 건물을 허가해주는지.... 나오자마자 바로 도로...참나...
아이가 12주면 심각하네요.. 후유증 없으면 좋겠습니다.
12주면 장애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