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1825949번회원 | 22:30 | 조회 388 |SLR클럽
[12]
[The]왜인룬이 | 22:29 | 조회 464 |SLR클럽
[6]
행복한게으름 | 22:17 | 조회 406 |SLR클럽
[10]
사조룡 | 22:24 | 조회 374 |SLR클럽
[10]
1825949번회원 | 22:07 | 조회 869 |SLR클럽
[12]
사연무새 | 22:01 | 조회 672 |SLR클럽
[7]
Blessed | 21:56 | 조회 619 |SLR클럽
[10]
봄날의커피 | 21:48 | 조회 273 |SLR클럽
[7]
유진★아빠 | 21:46 | 조회 699 |SLR클럽
[7]
봄날의커피 | 21:38 | 조회 443 |SLR클럽
[8]
1825949번회원 | 21:30 | 조회 356 |SLR클럽
[13]
Angelmus | 21:24 | 조회 359 |SLR클럽
[12]
오늘의핫 | 21:23 | 조회 1044 |SLR클럽
[14]
봄날의커피 | 21:08 | 조회 973 |SLR클럽
[12]
꽃보다오디 | 21:07 | 조회 916 |SLR클럽
댓글(8)
저도 전에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다 농협에서 하시더라고요..
작업은 옛날 시골 인디요.
요즘은 다 기계로 합니다
부모님께서 농사지으셔서 며칠전 끝냈죠 못자리
모판 잡업보다 모판 나르기가 더 빡심.;;
물장화신고 논에 들어가 모판받는게 일 도와드린거중에 제일 빡세더라구요
저걸 기계로 해야지 어니 세월에.
요령없이 못자리 모판떼는게 젤 힘들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