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California.T | 09:11 | 조회 240 |SLR클럽
[7]
교복소녀 | 09:33 | 조회 299 |SLR클럽
[11]
모가디슈 | 09:00 | 조회 611 |SLR클럽
[8]
kr세냥이집사ru | 08:58 | 조회 245 |SLR클럽
[6]
대유쾌마운틴 | 08:59 | 조회 256 |SLR클럽
[10]
빌레몬 | 08:51 | 조회 227 |SLR클럽
[10]
laznoon | 08:40 | 조회 330 |SLR클럽
[4]
심야FM | 08:45 | 조회 352 |SLR클럽
[4]
나혼자산다 | 08:35 | 조회 406 |SLR클럽
[6]
봄날의커피 | 08:33 | 조회 382 |SLR클럽
[4]
시골영감 | 08:19 | 조회 944 |SLR클럽
[3]
오늘부터자게이 | 08:18 | 조회 946 |SLR클럽
[9]
가리아 | 08:15 | 조회 602 |SLR클럽
[7]
아이앤유 | 08:01 | 조회 497 |SLR클럽
[4]
암암이 | 07:55 | 조회 408 |SLR클럽
그래도 대학교 학비까지는 다 대주시네 ㄷ
고대 경영 간 조카한테 나는 축하해줬는데......
..
한심 그 자체
자식은 본인 소유물이 아닌 독립된 인격체인데 한국의 부모 마인드는 너무 왜곡돼어 있음. 이거부터 좀 고쳐야 쓸데 없이 교육 시킨다고 형편에 안 맞게 애들한테 한달에 몇백씩 쓰는 헛짓거리를 안하게 되지.
열받아서 용돈 안준다는게 50만원.... ㄷㄷ
와 저런데도 8학기 등록금에 매월 50이나 준다고? 개꿀이네ㄷㄷㄷㄷ
예전에 부모님 서울대의대 형 서울대 의대 자기는 서울대 농대가서 너무 무시당해서 재수 결국 카대 의대 갔다고 한심하게 봤다는 누군가의 이야기는 들었었음
저게 진짜란 말이예요? 주작이 아니고? 저런 엄마가 있어요?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