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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조용히 망함
예전에 냄비들고 난리치던분들이 자영업자들 맞나요?
왜 가만히 있을까요? 가마니 들인가...
문재인 때 지방서 트럭 상경도 해서 시위하더니
그사람들은 다 알바인거 이미 아는 거잖냔
저도 시위갔다가 줄서서 봉투받는사진 찍어 올린적 있었음
꿈틀댈 힘도 없어서 그래염
엄청 힘들어요 . 주말에 쇼파에서 쉬고 있습니다.
먹고 살만해야 정치도 참여하고 그러는거.
지금은 그냥 아사상황.
감옥이라도 갈까봐 무서운거겠죠.
노무현 문재인때는 개겨봐서 될 것 같으니까 고약한 요구를 하던 집단들이 혹여라도 불똥튈까봐 몸사림. 그저 약강강약의 2찍 거지근성들.
입틀막도 있겠죠
맨날 시위하는데 그거 방송도 안태우니...
아점으로 수지 동천동 산간고 10시40분에 갔더니 대기번호 90번 11시 50분에 입장 했네요
장사 잘되는곳들은 줄서서 먹고 맛없는곳은 파리 날리고
금요일 점심먹은 위례에 있는 곤드레 밥집도 바글바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