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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시간 지나면 다시 기승을 부릴 겁니다. 인간의 사악한 욕심은 끝이 없어!
결국 담당 지자체의 의지가 중요한 거라 변화의 계기가 된 후자가 더 크지 않았나 싶음
물론 과자보다도 그 이후 이어진 여러 축제에서의 바가지가 사회적 이슈가 된 거 전반적인 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