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정의의 망치 | 15:05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5976568918 | 15:06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3044962714 | 15:06 | 조회 0 |루리웹
[25]
리사토메이 | 15:04 | 조회 0 |루리웹
[7]
| 15:04 | 조회 0 |루리웹
[15]
됐거든? | 15:03 | 조회 0 |루리웹
[2]
트릭컬 | 13:31 | 조회 0 |루리웹
[9]
검거된 강도 | 14:58 | 조회 0 |루리웹
[23]
전국미소녀TS협회 | 15:02 | 조회 0 |루리웹
[13]
Phenex | 15:00 | 조회 0 |루리웹
[11]
| 14:55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3044962714 | 14:51 | 조회 0 |루리웹
[12]
대지뇨속 | 14:44 | 조회 0 |루리웹
[18]
짭제비와토끼 | 14:52 | 조회 0 |루리웹
[24]
사신군 | 14:52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놀랍게도 술 주문 내역은 안적혀 있다는것.. 언제부터 취한겁니까
넌 도덕책...
자작 아니무니다
아니...ㅋㅋㅋㅋㅋ
영수증 트레이 저건 왜 가지고 온건데 ㅋㅋㅋ
대신 지갑을 주고 왔으니 사장님은 만족했을겁니다
학교 다닐때 내 친구 주머니에서는 술집 화장실 열쇠도 나온 적이 있었지...
술서운점 : 자기 테이블 꺼라고 장담할 수 없다
난 예전에 횟집에서 술 꽐라되게 먹다가 집 돌아가는길에 보니 기름장 들어있던 종지가 주머니에 있더라
친구 중에 술안주를 주머니에 쟁였다가 2차 3차 갓을떄 꺼내서 먹여주는 애가 있는데.. 치즈스틱 감튀 마른안주 이런것들..
그런데 어느날 부대찌개집에서 1차를 달렸고.. 그 이상 설명은 생략한다..
도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