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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막걸리가 달달하고 맛있으니까 꿀떡꿀떡 먹는데
은근히 도수 셈 + 탁주라서 숙취 ㅈ됨
막걸리에 사이다 이거도 달나라 가는 맛
소주랑 다르게 달달하고 탄산감도 있어서 음료수처럼 마시게 됨
그리고 몰려오는 졸음과 숙취
소주반+ 토닉워터 반 = 달나라 가는맛
완전 하이볼아니냐 엌ㅋ
술 독한맛이라 싫다는 사람도, 막거리는 단맛이 직격으로 들어오니까 좋다고 먹다가 저렇게 되는 일이 많더라 ㅋㅋ
막걸리 및 소주 하이볼 만들어 먹으면 취하지도 않고 술술 넣어감
막걸리가 이런 함정이 있긴 하지...
먹을 땐 기분 개 좋은데 다음날 ㄹㅇ 뒤짐
'첫맛은 아녀자도 마실 수 있을 만큼 부드럽고 달콤하지만,
나중에는 천하장사의 다리도 잡아채 주저앉게 만들죠.
그래서 저희는 이 술을 앉은뱅이 술이라고 부릅니다.'
그건 소곡주잖아.
눈물을 마시는 새에서 이름이 뭐로 나왔더라
아르히? 마유주였던거 같은데
본인은 막걸리에 묘한 약 같은 맛 때문에 입에 안 맞던데...
막걸리가 레이디킬러칵테일이었던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