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루리웹-6719142719 | 04:29 | 조회 14 |루리웹
[12]
루리웹-2869167752 | 04:26 | 조회 8 |루리웹
[6]
루리웹-6044659024 | 04:11 | 조회 38 |루리웹
[21]
전국치즈협회장 | 04:22 | 조회 6 |루리웹
[2]
그난스 | 24/10/20 | 조회 14 |루리웹
[1]
루리웹-1543023300 | 04:14 | 조회 21 |루리웹
[3]
치르47 | 00:34 | 조회 21 |루리웹
[14]
00년대 | 04:07 | 조회 9 |루리웹
[14]
네리소나 | 03:57 | 조회 23 |루리웹
[0]
치르47 | 04:02 | 조회 22 |루리웹
[4]
루리웹-죄수번호1 | 03:44 | 조회 31 |루리웹
[6]
너는나의바텀 | 03:36 | 조회 44 |루리웹
[1]
00년대 | 03:56 | 조회 41 |루리웹
[2]
정의의 버섯돌 | 24/10/20 | 조회 30 |루리웹
[5]
이상성욕성애자 | 03:54 | 조회 35 |루리웹
댓글(42)
처음 몇입까지는 맛있음
난 저거 좋아는 하는데
먹으면 진짜 이틀은 설사하는듯...
비싸서 한 번은 먹음직한
두 번은 좀
대창 너무 느끼함. 바삭하게 구워진 막창이 맛있더라 나는
구워먹는건 좋은데 다른데 들어가는건 별로
잘못 만들면 대창의 고소한 맛보다 기름의 느끼함이 먼저 치고 와서 쉽지 않음
대창덮밥 진짜 꼭 드셔보셔
잘하는집가면 대창이 치즈같이 녹아서 고소함
자주 먹긴 힘들겠지만 정말 가끔씩 저 압도적인 기름맛이 땡길때가 있지
나는 안맞더라
ㄹㅇ존맛
손질 차이가 심해서 못하는 곳 가면 진짜 실망 엄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