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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이봐! 저기! 직원이 있다!! 생포해서 추궁해!!"
그 선얼의 삐에르가 겪었던 그건가...
태풍이 휩쓸고 지나갔나
예전엔 유령회사 흔했지
이건 볼때마다 주작같은데..
ㅇㅇ 보통 책상은 남아있을껀데
책상 파티션이 치워진거면 이사간거 아니야?
요즘은 야반도주도 쉽지 않은데
코인, 다단계회사 나르는거 두번 본적있어서
가지고가기 힘든 가구같은건 놔두고 튀던데
걍 층 헷갈렸을 가능성도
보통 컴퓨터나 중요한 문서만 들고 튀지않나?? 저건 어디 공사판같아보여
보면 걍 이사간것 처럼 보이긴 한데. 책상이나 의자도 걍 안쓰니 버려두고 간거고
예전에 옆사무실이 저런적 있어서 그럴수도있겠다 싶음.
진짜 어제 퇴근 할때까지 그냥 평범하게 있었는데, 출근하니까 저거보다 깔끔하게 비워져있었음.
대신 규모는 사진보다 반쯤 되었을듯?
어디 김씨
뭔 아아를 들고와
빨리 빗자루 들고 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