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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성인되고 처음 수준이면 좀 그렇고 직장 잡은 뒤면 괜찮지
속으로는 좋아하시고 뿌듯해하심 ㅋㅋ
담에 용돈 더줄확률 200% 업됨.
상황따라 죄다 다를거임
근데 그래도 뭐하는 짓이냐. 는 좀 많이 급발진 하신 것 같음
나도 이해못했는데
내입장에서 조카인애가 밥사줬다고하면
어... 개가 30대 넘은거아닌이상 못얻어먹겠음
저게 차라리 대놓고 큰아버지 오늘 제가 대접하겠습니다 하고 큰아버지가 그래도 내가 낸다 뭐 이래 저래 실랑이 좀 하다가 내는 거면 별 상관 없는데, 저렇게 몰래 내면 너무 면이 상하는 그런 게 있기는 함.
삼촌: (알바로 얼마나 번다고!) 뭐 하는 짓이냐!
이런 속마음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화나는건 이해하지만 저렇게 크게 화내는건 흠
응애시절때 본 동생아들한테 얻어먹으니 뭔가 뿌뜻하면서도 가오 상해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