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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이제 용상이 당문에 쳐들어가
"날 임신시킨 조활은 책임을 져라!!"
라며 횡포일으키고 당문 사형제들은 경악하면서
"조활 이 미친 색기...외성에서 무슨 짓을 한거야?"
하겠지
그리고 소사매의 호감도가 떨어지고
그리고 조활도 경악하며
"아니 내가 한평생을 동정으로 살았는데 임신이라니..!!!!"
하지만 용상은 조활에게 칼을 겨누며
"네...네가 나한테 입맞춤했잖아!!!!!!!"
소리지르고
상 누님 지랄말고 거기 앉아서 성교육 받으십시요
안그럼 선아사저 통해서 온부인한테 꼰지른다
그럼 자기 자식 아빠를 죽일려고했던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