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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우리집은 까만 녀석이었는데
비닐봉지 같은거 식탁밑에 있는거 보면 순간...
나도 이럴까봐 못데려오겠음..
16살 고양이 집사인데ㅡ... 아직까지 별탈 없이 있어줘서 고맙지만 이녀석 없는 일상이 상상조차 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