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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사귀기는 싫지만 자기를 바라봐주길, 매달리길 바랫던거지. 어장관리 하는거
내가 먹기도 싫고 남주기도 싫은
연애를 이기기 위해 하는 사람이 있음..
이런 사람은 주변에서 보기만 해도 피곤해진다
솔직히 여자들 말이나 생각 읽기가 상사 대하는거 보다 빡심...
잘걸렀네 사귀었으면 큰일날뻔
보니깐 잘걸렀네
남자라고 여러번 매달리지 않아요 거절했는데 왜 계속 좋아할거라고 생각하는거에요
그런애들이 스토커가 되는거지. 그렇게 되면 더 많이 시달리고 ㅋㅋㅋㅋㅋㅋ 뭐 어쩌라는거야 ㅋㅋㅋㅋ
이정도는 아니고
내가 두번 차였는데 진짜 좋아했으면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는게 맞지 않았냐고 생각하던 여자애는 봤음
내가 좀 쫄보같이 군건 맞는데 지가 맨날 보자그래도 바쁘다고 빼고 그래놓고 어쩌라고
긴가민가한거임
어장년이 질알하는거지 뭐.
뭔 연애에 기선제압이고 지랄인가 나원
이 사람 작성글은 죄다 이런 혐오조장 남녀갈라치기네 ㅋㅋㅋ
거절도 삼세번은 ㅈ나 핑계임.
진짜 거절했다가 좋은 놈 못 만났거나 헤어져서 저 ㅈㄹ일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