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데스토이 소라군 | 16:38 | 조회 5 |루리웹
[29]
291838 | 16:39 | 조회 23 |루리웹
[5]
데스토이 소라군 | 16:32 | 조회 21 |루리웹
[4]
데스토이 소라군 | 16:36 | 조회 5 |루리웹
[5]
중복의장인 | 16:22 | 조회 6 |루리웹
[9]
요한-MARK12 | 16:15 | 조회 48 |루리웹
[24]
보추의칼날 | 16:32 | 조회 38 |루리웹
[19]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6:29 | 조회 12 |루리웹
[28]
풍산개복돌RB | 16:29 | 조회 82 |루리웹
[24]
클틴이 | 16:27 | 조회 21 |루리웹
[9]
쌈무도우피자 | 16:23 | 조회 17 |루리웹
[9]
[118일환] | 16:21 | 조회 51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24/10/19 | 조회 13 |루리웹
[17]
루리웹-7635183180 | 16:22 | 조회 30 |루리웹
[13]
쌈무도우피자 | 16:21 | 조회 26 |루리웹
댓글(12)
처단!
이거 왜이래 나 이제 직장있는 사람이야!
직장은 나도 있어!
밑에 말야
직장(yes rectum)
워계에 의한 ㄱㄱ!
폴리스맨!
위에서도 그렇고 이 댓글도 헛소리를 쌌나보네
뭐라고 했는지는 몰라도 닉값을 존나게 했다는건 잘 알겠다
월급이에요!
와아~
그럼 쒸가 포인트 ㅋㅋㅋ
알고 보니 신입이 전화를 건 상대는 우리 회사 사장님이었다.
그렇다...사장님 아들이 우리 회사 신입으로 들어온 것이다.
사실을 알고 나서 경악하고 있을 때, 신입이 나에게 다가와 미소지으며 말했다.
"아직도 제가 귀엽게 보이시나요?"
근데 그 사장님 아들의 성격이 참 특이해서 본인 사수가 마음에 들어 사실상 본인 직속으로 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