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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애초에 현실은 추리하고 사건 정리하고 이거저거 하는데 최소 몇년이지...
나름 현실적인 추리물들도 형사랑 지인이란 설정으로 수사 개입 편하게 하는데,
저긴 정보를 너무 안 줘서 진짜 주인공 뻘짓 많이 함;
스토리는 나름 흥미로웠는데 추리를 한게 없어.
추리라고 할만한 시스템도 그냥 아는 사실 나열한 수준이었지.
이거 진실이 다 밝혀지긴하나? 하고 의문이었는데 설마 그냥 독백 같은걸로 다 설명할 줄이야...
솔직히 끓는 점이 낮았어도 천천히 추리해금 해줬음 수작이었을 거임.
근데 그걸 막판까지 꽁꽁 숨긴데다, 주인공이 추리할 찬스도 안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