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국집에서 사라지고 있는 메뉴 +176 [14]

댓글(14)

• ∀Gundam13:25 답글달기

  약간 노포쪽으로 가면 여전히 이 스타일이긴 하던데 이거 좀만 식어도 딱딱하게 되는게 개인적으로 이제는 좀 싫더라

• ∀Gundam13:25 답글달기

  어렸을 땐 이게 근본이지 하면서 이걸 엄청 좋아했던거 같은데 나도 늙나봐..

• 루리웹-315191440513:26 답글달기

  애초에 소스 부었으면 딱딱하게 되는일이 없는게 아닌지?

• 이웃집어르신13:25 답글달기

  확실히 어느 순간부터 찹쌀 탕수육이 엄청 늘어나긴 한것 같음

• 울라리13:25 답글달기

  찹쌀탕수육 (찹쌀아님)

• 돼지고기가지볶음13:26 답글달기

  이거 맛있게 먹을라면 마라탕집ㄱㄱ

• ∀Gundam13:27 답글달기

  가게마다 다르겠지만 마라탕집이야말로 보통 꿔바로우 아님..?

• 메이룬스 데이건13:26 답글달기

  바로 다 안먹고 놔뒀다 먹으면 딱딱해서 입아프더라고

• 너님은끔살요13:26 답글달기

  전분 질겅질겅 싫어어어엇!!!

• 스킨토너13:28 답글달기

  냉동 쓰는지는 모르겠고 확실히 하얀 탕수육이 많아짐
  전분만 쓰면 갓 튀겨졌을 땐 맛있지만 식을수록 질겨지고 맛 없지

• 루리웹-044957121313:28 답글달기

  요새 중국집에 볶음밥 시키면 거의 짜장소스 얹어주던데 지네들 짜장소스도 아니고 딱 맛봐도
  
  레트로트 짜장소스인걸 줄때가 많아서 요샌 볶음밥 시키면 짜장소스 빼달라함

• HMS뱅가드13:29 답글달기

  저런 고전적인 탕수육은 튀김만 덴뿌라라고 팔기도 하지

• 루리웹-823722282013:29 답글달기

  또그걸 꿔바로우라고 소스에 레몬향 첨가해서 비싸게팜
  
  뒤진다진짜..
  
  껍질은 익었지만 밀가루질감 내는건 흉내도못내겠다

• 이사령13:30 답글달기

  대짜시켰는데 예전보다 용량이 줄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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