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루리웹-2186995593 | 14:02 | 조회 0 |루리웹
[6]
스컬걸즈신캐또나옴 | 11:22 | 조회 0 |루리웹
[8]
올때빵빠레 | 11:34 | 조회 0 |루리웹
[12]
도미튀김 | 11:36 | 조회 0 |루리웹
[5]
메스가키 소악마 | 11:41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7345511397 | 11:42 | 조회 0 |루리웹
[7]
라이엇드릴 | 11:58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588277856974 | 12:13 | 조회 0 |루리웹
[23]
네리소나 | 13:59 | 조회 0 |루리웹
[2]
도미튀김 | 12:38 | 조회 0 |루리웹
[13]
긴박락 | 12:48 | 조회 0 |루리웹
[7]
HeunDeul | 13:02 | 조회 0 |루리웹
[15]
네리소나 | 14:01 | 조회 0 |루리웹
[8]
하나사키 모모코 | 13:59 | 조회 0 |루리웹
[3]
로케런저 | 24/10/06 | 조회 0 |루리웹
댓글(43)
ㅁㅊㄴ이네.
상대방의 믿음을 배신해선 안된단 교훈은?
짬짜구두 ㅋㅋ
아무거나의 최후인가
근데 웃어른이 좋은마음으로 해주려고 물어보시는데 알아서 해주세요 하는것도 좀 버릇이 없긴 하지...ㅋㅋㅋ
뭐 버릇없게 군다고 저러는것도 꼰대같긴 하디만...ㅋㅋㅋ
이거 종교만화 그림체같아
인생의 교훈이라고 생각할 수는 있는데
일단 외삼촌 이제 손절임
다시는 나한테 연락하지마쇼
머 먹고싶을때 아무거나 하면
짜장 짬뽕 비벼서주나
저러고 집에 보내고 나중에 누나를 통해 나머지 반대짝을 보내주지 않을까?
교훈도 주고 선물도 주고.
뭔 개꼬장이야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악의적이잔아 ㅋㅋㅋ 이럴거까진 없었어!!
어차피 내돈도 아니고 상대돈인데 꼬장일거까지야
이 스토리 본적 있는데... 근데 주인공이 미국 정치인이었음 링컨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