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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성서공단 과장과 대명동에서 빵집하는 아줌마
아 존나 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로 남편이 반반한 서울가시나 빵집가서 빵팔아준거에서 멈추진 않네 쿨내진동
친구니까 한번 봐줌
아!
말 구수하다~
(보너스 나와서 선물 사온 남편)
"오다 줏었다."
"내 씻고오께"
"와 그카는데"
구수하네
사투리 개찰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