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아랑_SNK | 07:15 | 조회 153 |루리웹
[6]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7:20 | 조회 55 |루리웹
[8]
감동브레이커 | 07:30 | 조회 131 |루리웹
[25]
mohoyaru | 07:31 | 조회 112 |루리웹
[7]
고장공 | 07:26 | 조회 55 |루리웹
[2]
빵을만들어봐요 | 07:25 | 조회 86 |루리웹
[9]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07:20 | 조회 66 |루리웹
[11]
mainmain | 07:13 | 조회 95 |루리웹
[13]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07:17 | 조회 90 |루리웹
[3]
루리웹-죄수번호1 | 07:18 | 조회 135 |루리웹
[2]
아랑_SNK | 07:09 | 조회 106 |루리웹
[7]
탕수육은부먹 | 07:11 | 조회 71 |루리웹
[4]
하얀물감 | 07:07 | 조회 50 |루리웹
[15]
아랑_SNK | 07:11 | 조회 37 |루리웹
[11]
루리웹-6719142719 | 07:06 | 조회 32 |루리웹
댓글(29)
그림도 괜찮게 그리네
다음에 계좌번호 자르고 다시 올려야겠다
너... 이...! 사악한 놈...!
솔직히 초원의 별 저거
조금 다듬어서
공모전 갔으면 입상했을 것 같음.
내용이 어쩌다가 스키타이에서 거란으로 바뀐걸까
훌륭한 필력, 훌륭한 그림실력에다가 겸손함까지...
이거 만화 버전도 재밌음
커여운데
원래 시작할땐 80-90%가 다 잣도 못까는 수준의 ㅄ력으로 승부보는 수준이지.
칭찬이 싫다는거 공감간다... 나도 내가 대단하다고 자랑하고 싶었고, 그거 칭찬받고 그러는게 좋아서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데.. 난 그냥 범부였다는 것 깨닫고, 그 칭찬 중 대부분은 사실 잘 모르지만 적당히 인사치례로 하는 말이라고 생각도 들어버리고, 얼마나 잘 알길래 평가하냐는 꼬인 생각도 들고 그러더라ㅠ
2천원 받고 싶으십니까
그와중에 그림ㅋㅋ 커미션 맡기고 싶네
나도 저렇게 잘쓰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