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멘붕 온 상황이라 정신없는데 갑자기 예쁜 누님이 다가와서 나긋나긋한 말투로 나 도와준다고 꼬시면 껌뻑 하고 죽을듯.
[4]
_azalin | 24/09/24 | 조회 69 |루리웹
[6]
한우대창낙지덮밥 | 01:36 | 조회 34 |루리웹
[5]
BeWith | 07:28 | 조회 89 |루리웹
[19]
콜팝 | 07:26 | 조회 58 |루리웹
[5]
광전사 칼달리스 | 07:05 | 조회 17 |루리웹
[6]
창궁의 무지개 | 03:51 | 조회 73 |루리웹
[4]
AnYujin アン | 03:54 | 조회 168 |루리웹
[1]
안면인식 장애 | 04:19 | 조회 49 |루리웹
[6]
루리웹-4973359609 | 24/09/24 | 조회 33 |루리웹
[4]
아비오도스의 아쎄이 | 04:35 | 조회 172 |루리웹
[9]
AnYujin アン | 04:38 | 조회 73 |루리웹
[2]
Djrjeirj | 07:21 | 조회 71 |루리웹
[1]
Cortana | 05:59 | 조회 107 |루리웹
[8]
초강력 제오라이머 | 06:42 | 조회 86 |루리웹
[3]
바코드닉네임 | 07:06 | 조회 54 |루리웹
댓글(1)
유난히 그 섬동네 인간들이 멘탈이 많이 나갔음
우린 절대 포풍우에 영향받지 않을거라고 안심하고있다가 통수 씨게 맞아서 그런가
그냥 삼칠이 쫌만더 믿어줬으면 다같이 살았을텐데 친구는 훼까닥 돌아서 재건들어가고 나머지애들은 포풍우 밑에서 술처먹다 다 뒤지고
결국 기억을 계승하는 6이랑 긍정퀸 삼칠이 남고 죄다 끝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