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멘붕 온 상황이라 정신없는데 갑자기 예쁜 누님이 다가와서 나긋나긋한 말투로 나 도와준다고 꼬시면 껌뻑 하고 죽을듯.
[16]
핵인싸 | 08:17 | 조회 39 |루리웹
[37]
버스 | 08:17 | 조회 93 |루리웹
[9]
그냥번호-6285598117 | 00:59 | 조회 43 |루리웹
[1]
포가튼 사가 | 08:15 | 조회 99 |루리웹
[2]
kimmc | 07:52 | 조회 87 |루리웹
[3]
루리웹-9116069340 | 08:10 | 조회 13 |루리웹
[1]
Djrjeirj | 07:26 | 조회 64 |루리웹
[5]
M1nu4n0 | 08:10 | 조회 44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08:06 | 조회 91 |루리웹
[18]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7:59 | 조회 103 |루리웹
[3]
빡빡이아저씨 | 07:45 | 조회 107 |루리웹
[5]
지정생존자 | 24/09/24 | 조회 139 |루리웹
[7]
루리웹-719126279 | 07:38 | 조회 29 |루리웹
[21]
반다비 | 07:46 | 조회 119 |루리웹
[1]
나15 | 01:10 | 조회 19 |루리웹
댓글(1)
유난히 그 섬동네 인간들이 멘탈이 많이 나갔음
우린 절대 포풍우에 영향받지 않을거라고 안심하고있다가 통수 씨게 맞아서 그런가
그냥 삼칠이 쫌만더 믿어줬으면 다같이 살았을텐데 친구는 훼까닥 돌아서 재건들어가고 나머지애들은 포풍우 밑에서 술처먹다 다 뒤지고
결국 기억을 계승하는 6이랑 긍정퀸 삼칠이 남고 죄다 끝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