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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표정이 그래서 뭐 어쩌라고 니들이 뭘할수 있냐 를 눈빛으로 보여주는
"아 몰라 이거 하고나서 임원자리도 할거야 ㅎㅎㅎㅎㅎㅎ"
땅값 떨어질까봐 아내한테 미안한거
이제 찌개 끓여줄 마음도 식었겠다.
아니다. 그래도 돈 많이 벌어오니 끓여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