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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진짜 안된건 회였고
??? : (진밥은 싫어하면서... 납븐색1기들...)
별명 맛피아
특징 개성실함
별명 돌아이
특징 연약한 멘탈
문신한거보고 저 사람은 좀... 이랬는데 진짜 자기일 제대로 해냄
왜 자금 안해?
왜 지금 해?
나 언제 해?
저 웍질 보기만해도 엄청 고생했다는건 진짜 잘 보이는데...
보이는데....
오히려 리조또를 너무 완벽하게 잘 만듯 탓에 대중적인 한국인 입맛에 안 맞음
100인분 20분안에 끝낼수있어 <- 뱉은말 지킴
차라리 백종원 안성재 둘이서만 심사했다면 '알 덴테 제대로 했네유' 하고 고평가를 받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일반 한국인 100명'이 심사위원이었으니... 타겟 공략을 제대로 못 한 거지
실제로 심사위원 둘다 흑에 손들어줌. 다만 저때만큼은 100명 중 2명일 뿐이고.
최현석 쉐프가 심사단 입맛이나 보편적인 취향까지 고려해서 한식으로 가자고 말한게 인상적이지
일반인 심사단이니 어쩔 수 없지... 괜히 최현석이 미역국 바탕으로 요리 구성한게 아니라고 봄.
최현석 짬밥 쩔든데
예전에 올리브에서 리조또에 쌀이 안 씹히면 망한거라 했었는데....
밥의 나라에서 적절히 잘 익은 밥은 진리일진대 덜익은 쌀이라니 이것은 밥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