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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은근 어떻게 멋지게 보일까 고민할지도 모름
세이버 이장면 대사가 유행했다고 하니
그래서 전통있는 마법가문에다가 어렸을 때 부터 성배전쟁을 준비했던 린은 왜 확정소환 대신 랜덤가챠를 돌렸나요?
아처: 마 내가 기억이 없지가오가 없냐
사카린: 오늘은 야식인데 괜찮지?
아쳐:으아악 조리한다
토오사카 허접이냐
소환을 뭔 부작용까지 내냐
허접 맞음....ㅋㅋㅋ
시간 착각함 + 서번트가 튀어나올 소환진을 입구막기 함
에미야가 과거의 자신을 보는 것보다 시로가 자신의 미래가 가오충이라는 게 더 부끄러웠을 거야
전여친 만났잖아
가오좀 부려야지
왠지 이 쇼파에서 존나게 했던거같아... 개쩔었지라며 자뻑중
근데 거짓말로 둘러댔다는 설정이 더 괜찮지 않나
그래서 일어판에서는 이튿날부터 아처가 부를때 ?이라고 부르지
이거 게임으로 해보면
세이버는 외국인이라 시로를 가타가나 시로우 라고 부름
아쳐도 린 이름 듣자마자 기억 찾고는 정확하게 린 한자이름으로 부르면서 복선 깔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