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우르토라망 | 24/09/23 | 조회 63 |루리웹
[10]
여섯번째발가락 | 24/09/23 | 조회 89 |루리웹
[3]
너왜그러니? | 01:47 | 조회 32 |루리웹
[4]
메스가키 소악마 | 24/09/23 | 조회 51 |루리웹
[6]
나르비의창자 | 24/09/23 | 조회 79 |루리웹
[12]
루리웹-588277856974 | 01:51 | 조회 15 |루리웹
[9]
나오 | 24/09/23 | 조회 10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24/09/23 | 조회 56 |루리웹
[4]
Cortana | 24/09/23 | 조회 68 |루리웹
[1]
춘전개조시닉바꿈 | 24/09/23 | 조회 5 |루리웹
[0]
무뇨뉴 | 24/09/23 | 조회 68 |루리웹
[5]
noom | 24/09/23 | 조회 35 |루리웹
[5]
음하하 | 24/09/23 | 조회 70 |루리웹
[14]
돌아온KV | 01:50 | 조회 13 |루리웹
[11]
계란으로가위치기 | 01:42 | 조회 8 |루리웹
댓글(7)
큰 책임에 걸맞는 큰 힘을 가지고 있었고
비빌만한 전쟁씬 찾으려면 다른 장르로 가야하는 ㅠ
진짜 이장면 극장에서 볼 때 소름이
상영 당시 : 아 이제 다음 시대 에픽 판타지의 기준은 이 작품이 되겠구나
상영하고 수십년이 지난 뒤 : 아, 다음시대 에픽 판타지의 기준이 아니라 그냥 에픽판타지 작품의 마스터피스가 시작부터 나왔던 거였구나.
가장 위대한 판타지 영화 걸작 이라고 해버리면
ㄹㅇ 반박하기 힘든 ㅋㅋ
21세기의 포문을 너무 거창하게 열어버렸어
1세기 뒤 : 23세기 까지도 버틸만 한 것 같은데?
10세기 뒤 : 30세기 꽉 채울만 할 것 같은데?
40K년 뒤 : 아직도 버틸만 한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