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이라는 한때는 연예계의 무소불위 권력자였던 인간의 몰락을 포함하는 영화임
일종의 사회적 코미디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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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난 초딩때 생각없이 재미게 봤음. ㅋㅋ
나도 어릴때 그냥 생각없이 재밌다 ㅋㅋㅋ 했는듯
의외로 사회비판적인 내용이 있다고 하던데
그거조차도 화제 안될 정도로 처참하게 망했다 카더라
사회비판이라기 보다는 서세원이 자신의 권위를 앞세워서 연예인들을 광대처럼 부려먹은 쇼에 가까움
강제로 금지하는 권력을 우화로 표현하려고
강제로 후배연예인을 데려다가 짝어서ㅋㅋㅋㅋ
이 영화의 탄생과 멸망 자체가 하나의 사회비판물 아닐까
내용이 암만 사회비판이었어도 거기 불려간 사람들이 강제로 불려갔다는거 생각하면..
우스울 말이지
팬들이 팬심으로 라도 보게 만들엇는데 혹평만 쏟아짐
저 캐스팅 자체도 권력의 과시..
난 이걸 극장에서 내 돈 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