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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용하긴 해
두렵다 엄청나군
신기하네
저 애미는 저거 듣고 찔렸을까?
기독교 집안이니
악마, 귀신들렸다고 했겠지
아무것도 모를때는 당황스런 사주풀이로 박수홍 놀리는 컨셉인가 싶은데
다 터지고 나니 소름돋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들린거 아냐?
나도 한번쯤은 보러가보고 싶다.
개쩐다
저 당시 미우새 엄마들 대상 받을 정도로 위세가 대단했는데
돌려말하는것도 아니고 노빠꾸로 저렇게 말한거 보면 대단하긴 해
나는 장막을 들추고 미래를 봤지만 거기엔 오직 망각뿐이였다
예약 미쳐날뛸만한데
ㄹㅇ 가끔 저렇게 소름돋게 맞을 때 보면 혹하긴 해